1994년 8월 15일 월요일

승천 축일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의 망토 위의 별들은 빛과 같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제가 여쭙습니다: "복되신 성모님, 왜 이 호칭으로 오시는 건가요?" "저는 아메리카 대륙의 수호성인으로서 저의 보호 망토 아래에 거룩한 로마 가톨릭 교회를 인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악행자는 제 아들의 교회 주위에 손을 뻗칠 것입니다. 특히, 저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옵니다. 이미 배교의 씨앗이 많은 사람들의 믿음에 영향을 미칠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의 아들은 전 세계 성당 안에서 너무나 부끄러움을 당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진정으로 현존하시지만 대부분 교회에서는 존경받지 못합니다. 당신들에게 저를 인도하는 것은 기도의 쏟아짐입니다. 9월 13일, 10월 그리고 12월 12일에 당신들 가운데에 있는 제 존재는 위대한 경이와 표적 속에서 옵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성체 안의 아들에 대한 신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 울고 계십니다. "저는 더 이상 저의 아들을 위로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을 통해 그분을 위로해야 합니다. 저는 땅에 명성을 가져오기 위해 오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사랑과 믿음을 돌려주기 위해 왔습니다." 그녀는 손을 벌리고, 그녀의 심장이 있을 곳에서 빛이 나옵니다. "저는 지금 영혼들이 이 호칭 아래로 저에게 와서 언제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떠나가십니다.